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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펜서 넘 유치, 스토리뻔하고, 한국 나올때는 80년대 개발도상국처럼.... 마블 싫어진다 더보기
미래를 재단하자 2018년이 시작되고 나서 처음 읽은 책, '세계미래보고서 2018' 제목은 2018년에 대한 전망? 투자자문? 자기계발? 아니고...미래학자의 미래이야기이다. 그것도 과학기술 위주의 미래 이야기이다. 요즘 미래변화 주도는 과학기술이 한다고 하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는 밀레니엄프로젝트의 한국지부장이신 박영숙 학자님. 미래보고서에 대한 다양한 저서활동이 있으신데,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기술적이지도 않으면서 가볍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내용전개가 독보인다. 미래는 말그대로 앞으로 다가올 것에 대한 것만은 아니다. 미래는 과거로부터 시작되어서 현재를 반영하여 미래를 투영하듯이 이미 시작되고 있는 미래도 현재에 같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주요 내용도 현재 시점에서 전혀 새롭거나 낯설은 주제.. 더보기
미움받을 용기,, 용기를 내보자? 대화식 내용 전개가 인상적이였던 책. 아들러 심리학을 구어체로 재미있게 풀이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 심리학 자체에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아들러라는 심리학자의 이름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기존은 심리학과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기존의 심리학 자체를 모르니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든 행위는 자신의 결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외부의 원인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그 자신의 결정을 은폐하기 위한 행위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결정을 올바르게 바꿀 수 있고 그러면 사람도 변하게 된다. 결국 자기가 끈기와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산 보람을 가져올 수 있다고 내용이다. 한번 읽어서는 이해하기 좀 어려웠다. 이 책이 처음 .. 더보기